Share Facebook Email 오늘은 탐우드 여름캠프 아이들이 카약 을 타러가는 날이에요. 점심식사 후 아이들은 오후 액티비티로 스쿨버스를 타고 SFU 대학교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번천레이크(Buntzen Lake)로 갔습니다. 카약이 도착하기 전 아이들의 몸풀기 물놀이. 나윤이와 나현이. 엄마 아빠와 함께 밴쿠버 생활을 하며 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보미 지니 자매. 안전요원과 카운셀러 선생님으로 부터 교육을 받고 카약을 안전하게 탑니다. 밴쿠버카약타기 번천레이크 탐우드여름캠프 탐우드여름캠프액티비티 탐우드여름캠프카약